우주최고, Radiohead

비처럼 음악처럼 2011/02/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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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처음 만난 Radiohead. 그 이후부터 쭉 나의 우상이 되었던 Radiohead.
사실 그들의 노래를 줄줄이 외우는 것도 아니고 Amnesiac 같은 실험적인 앨범들은 자주 듣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그들의 음악을 접할때면 정말 이건 우주최고 밴드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홈피를 통해 올라오는 멤버들의 글들을 볼때도 그렇고...

이번 앨범 [The King of the Limbs].
혹자는 평했다. "어디까지 갈것인가? 라는 질문에 '우주 끝까지'라고 답하는 밴드"
아..... 이름만으로도 뭔가 온몸이 찌릿해오는 Radiohead.

그래, 솔직히 고딩때는 Ed를 좋아했다. Tom 님이야 음악가, 예술가로서 존경했지만
좋아라 하기는 당시 브릿팝 밴드에 꼭 한명씩은 껴있다던 꽃미남 Ed를 좋아했다.
근데 스무살이 넘고 나니 Tom님의 섹시미가 나에게도 통하기 시작했다.


 아...Tom님...이렇게 깜찍하고 섹시한 댄스라니...ㅠㅠ

음원과 뉴스페이퍼 음반을 당장 구매했지만 앨범은 5월에나 발송 시작. 어흙. ㅠㅠ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음반에 Artwork을 담고 있다.
역시 예술가들...

난 이제 더이상 그들의 한국 강림을 기다리지 않는다...
공연 스케줄을 체크하여 투어가 있는곳으로 날아갈 궁리만 할 뿐...
어디선가 올해 내한공연이 추진되고 있단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소문일뿐. 믿을 순 없다.
정말 올해 온다면...혼자서라도 가서 미친듯이 열광하고 올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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