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피부!

Diary 2011/12/16 16:32

어차피 개인적 기록의 용도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긴 하나
그래도 업뎃이 잘 안되는 블로그는 쫌 스스로도 부끄부끄...

하지만, 올 하반기는 정말 미친듯이 바쁘고, 정신없고, 어질어질 했으니
이제 방학이 되면 좀 더 나아지리라 기대하면서...
방학만 해봐랏! 그동안의 여행기를 다 정리해야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
올 겨울은 정말 피부와 입술 상태가 말이 아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나로서는 유일하게 신경쓰는게 피부인데.
것도 머 화장을 최소한 하는게, 기초 화장 마저도 최소한으로 하는게 진리라고
믿고있는 나이지만...
올 겨울은 이상할 정도로 건조하고 푸석푸석하고 그러네.
그게 또 나이듦을 상기시켜 우울하구만...

캄보디아에 다녀오고
정말 이번 10주년 기념 여행은 판타스틱 그 자체였지만,
정말 여기 와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더 깊게 하게 되었지만,
10km 마라톤 뛰고, 왕복 800km 오토바이 타고 신나게 "쳐" 놀았더니
피부가 더 거지가 되고 입술엔 물집이...

영광의 상처이지만 내일은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다.
가...야...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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